벼룩시장은 가로수, 교차로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생활정보신문입니다. 지역별로 구인구직이나 부동산매물, 자동차 중고거래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. 예전엔 길거리에서 종이신문으로 자주 볼 수 있었지만, 최근엔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. 하지만 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도 가능한데요.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목차
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
모바일 앱 이용하기
ㅁ 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
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는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벼룩시장 홈페이지에서는 구인구직 정보가 특화되어 있는데요. 지역별, 업직종별, 근무 시간대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원하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또, 내가 오늘 본 일자리와 맞춤일자리, 스크랩등 나의 정보를 따로 관리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합니다.
하지만 예전처럼 종이신문을 보고자 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.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 링크는 http://www.findall.co.kr/region/main.asp 입니다.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 링크를 따라 접속합니다.
2.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, 지역명 우측의 [E-PAPER]를 클릭합니다. 서울, 경기/인천, 경남/부산, 경북/대구, 충청/대전, 강원 등의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3. 일자별 종이신문이 나옵니다. 원하는 일자를 선택해 [신문보기]를 누릅니다.
4. 종이신문 보기 창이 뜹니다. 상단의 화살표를 이용해 페이지 이동이 가능합니다. 또, 신문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기가 가능하며, 다시 한번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.
ㅁ 앱 이용하기
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는 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. 앱 설치 후 이용이 가능하며,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1. 앱을 설치한 후, 실행합니다. 메인 페이지 제일 밑으로 내려서 [신문지역판]을 선택합니다.
2. 원하는 지역을 선택합니다.
3. 전체 종이신문 리스트가 나옵니다. 원하는 일자를 선택한 후 클릭하면 종이신문을 볼 수 있습니다.
▼ 벼룩시장 앱 설치 - 안드로이드 ▼
▼ 벼룩시장 앱 설치 - 아이폰 ▼
ㅁ 마치며
이상 서울 벼룩시장 종이신문 그대로 보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. 그대로 보기 링크가 아닌 홈페이지로 접속했다면, 메인페이지 우측 상단의 [ 신문지역판 > 지역선택 > 오늘 신문보기 ]로 종이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밖에 광고 등록이나 광고상담신청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, 고객센터 번호는 080-269-0011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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